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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일기/하루 일기

[🍴 고양이 간식] 고양이 드링크 카토빗 레날 후기

by meowpaws 2024. 11. 12.


🐱 카토빗 레날 드링크 소개

고양이 집사의 숙명.. 바로 음수량 늘리기가 아닐까...🤔
많은 집사들이 일명 추르탕, 올 습식, 강수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고양이 음수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들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인데, 추르탕을 매번 주지만 가끔 질렸나 싶을 때가 있어
미아모아와 카토빗의 모든 맛을 테스트 해보고
미아모아 참치, 치킨 드링크를 구매해서
까까에게 급여하고 있는 중이다.

미아모아 참치와 연어는 다음에 포스팅을 하고
오늘은 카토빗에 대한 포스팅!


🤔 성분표와 특징 비교


카토빗 드링크는 유리너리와 레날로 구분되어 있어
조금 더 아이들이 가진 질환 특성에 따라 구분해서
급여가 가능하다!



🤔 드링크 제형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걸쭉 그잡채다 ㅋㅋㅋ
그래서 뭔가 짤 것 같은 느낌...?
물에 타서 희석해서 줘야 할 것 같은 느낌..?
나는 1:1 아니면 1:2 비율로 물에 타서 준다.


🐱 기호성

기호성

겔화제 감별사인 꾸꾸는 냄새만 맡고 도망가고
까까는 물을 더 타서 줘도 잘 먹는다.​
아주 싹싹 잘 마셨다.👍👍
냄새부터가 짭짤한 냄새가 나서 그런지
기호성은 정말 좋은 편이다.

꾸꾸는 물론 안 먹는다...ㅎ
꾸꾸는 이런 간식류는 진짜 안 먹어서
츄르탕 아니면 북어가루 물에 타주기 밖에 안 통한다..